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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플러스

벼룩시장 주간 취업뉴스 2019.11.08




스마트 직업 훈련 플랫폼 ‘스텝(STEP)’ 오픈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는 ‘스마트 직업 훈련 플랫폼(이하 ‘스텝(STEP)’) 개통식’을 지난 1일 개최했다. 스텝(STEP)은 국민들에게 다양한 전자 학습(이러닝) 콘텐츠를 제공해 훈련의 접근성을 높이고, 온라인과 연계된 새로운 훈련 방식의 도입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훈련 기반(인프라)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통적인 강의실 수업 위주의 집체(오프라인)훈련에서 벗어나 보다 유연한 훈련 방식으로의 전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해오고 있는 국정 과제이자 정부 혁신 과제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스텝(STEP)은 분야별 콘텐츠가 한 곳에 모이는 ‘콘텐츠 오픈 마켓’과 온라인 훈련의 운영을 지원하는 ‘학습 관리 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콘텐츠 오픈 마켓’은 가상 현실(VR), 한입 크기(마이크로러닝) 콘텐츠 등 여러 유형의 전자 학습 콘텐츠를 자유롭게 거래하는 공간이다.  훈련생들은 개인 컴퓨터(PC), 모바일 기기 등 전자 매체를 활용해 공공의 전자 학습 콘텐츠를 간편하게 검색하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다. 훈련 기관은 개발한 콘텐츠를 이곳에 탑재해 유료 또는 무료로 자유롭게 거래하고, 구매한 콘텐츠는 훈련 과정 설계에 활용할 수도 있다. 또한 ‘학습 관리 시스템’은 온라인 출석 점검, 과제·평가 자료 축적 등 훈련 기관이 실시하는 각종 훈련생 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전산망이다.


‘학습 관리 시스템’을 활용하는 훈련 기관은 온라인 강의실을 개설해 보다 편리하게 원격(온라인)훈련을 운영할 수 있고, 나아가 실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직업 훈련에 활용할 수 있다.



소상공인 폐업 및 재기 지원 전담창구 개소


폐업하려는 소상공인이 손해를 덜 보며 안전하게 사업을 정리하고, 나중에 재기하는 것을 돕는 폐업 및 재기 지원 전담창구인 ‘소상공인재기지원센터’가 지난 5일 서울중부센터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소상공인재기지원센터(이하 ‘재기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이 폐업 과정에서 겪는 정보 부족과 경제적 부담 등 어려움을 줄여주고, 이를 발판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치됐다. 전국 30개소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에 설치돼 운영되며, 각 센터에는 재기 지원 전담인력이 배치돼 소상공인의 폐업에서 재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 지원한다. 폐업 예정 소상공인은 재기지원센터를 통해 폐업 절차, 세금 정산, 집기·설비 처분, 보증금 회수, 신용관리 등 폐업 관련 상담은 물론, 점포 철거비용(최대 200만원)을 지원 받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폐업 및 재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법무·세무·노무·부동산 등) 문제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받을 수 있다.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은 물론 이미 폐업한 경우도 가까운 지역센터에 신청(방문 또는 팩스)하면 된다. 폐업 이후 취업 또는 재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취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재기교육(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수료 후 취업활동을 할 경우 최대 100만원의 전직장려 수당을 지급한다. 재창업을 원하는 경우 재창업 업종에 대한 교육과 멘토링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재홍 소상공인정책실장은 “폐업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폐업해야 한다면 ‘제대로 폐업’해야 이를 바탕으로 재도전할 수 있다”며, “소상공인재기지원센터 설치로 폐업부터 재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돕고, 다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